신트로밸리는 콜드체인 솔루션과 응용제품을 기반으로
일회용을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일회용을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VISION
신트로밸리는 2050탄소중립 실현과 기술집약 친환경 플랫폼 서비스,
친환경 상품개발을 통해 “더 푸른 Recreate Ecosystem Global 구축”
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합니다.
친환경 상품개발을 통해 “더 푸른 Recreate Ecosystem Global 구축”
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합니다.
MISSION
신트로밸리는 친환경 더푸른 플랫폼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이웃과 사랑나눔을 통하여
“일터와 세상에 SYNTROPY 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미션으로 합니다.
발전시키고 이웃과 사랑나눔을 통하여
“일터와 세상에 SYNTROPY 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미션으로 합니다.
다회용 운영 토탈서비스
Beyond Reusable
to Eco Cycle
신트로밸리는 다회용기 구독/회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배송, 세척, 물류를 연결한 Re:ond 플랫폼을 통해
Eco-Cycle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배송, 세척, 물류를 연결한 Re:ond 플랫폼을 통해
Eco-Cycle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다회용 전환을 통한 친환경생활 혁신
콜드체인, 다회용 전환 전문기업으로 최신기술과 연구개발로 혁신을 만들어 갑니다.
친환경 콜드체인과
다회용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
-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PCM 냉매와 냉매 응용상품
- 다회용 용기(컵, 도시락, 택배상자등), 다회용 포장재
- 다회용기 회수함, 보관함
친환경 실천에 리워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서비스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회수요청에 대한 포인트 리워드 적립
- 리워드사용 쇼핑몰, 구독-렌탈 서비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인센티브 적용
다회용 택배상자사업
- 환경부 다회용택배용기PoC 책임
- 다회용택배상자 표준화 책임
- 전국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쉽, 고용창출)
연구개발, 컨설팅 전문가 지원
-
온도관리분야
(반도체, 의약품, 냉장/냉동식품 등의 콜드체인, 냉매) - 다회용분야
신트로밸리는 콜드체인 솔루션과 응용제품을 기반으로
일회용을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일회용을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도시락
택배
회수함/디바이스
온도응용제품
냉매
회사연혁
2024년 9월
환경부 MOU 체결
2024년 9월
2024년 8월
벤처기업(기술평가) 인증
2024년 8월
2024년 6월
ISO9001,14001 인증 취득
2024년 6월
2024년 6월
업종 추가(제조업,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 및 지점폐쇄
2024년 6월
2024년 6월
한국무역협회 회원
2024년 6월
2024년 6월
사업장 이전(서울새활용 창업지원센터 3층)
2024년 6월
2024년 5월
㈜잇그린 업무협약 체결
2024년 5월
2024년 1월
더푸른 앱 서비스 런칭
2024년 1월
2023년 12월
경기도지사 자원순환 표창 수상
2023년 12월
2023년 2월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2023년 2월
2022년 4월
고양시 다회용 컵, 아이스팩 회수사업 수행
2022년 4월
2021년 10월
환경부 다회용수송포장재 촉진 시범사업 수행
2021년 10월
2021년 3월
㈜신트로밸리 설립
2021년 3월
신트로밸리는 소비자와 기업, 지자체와 함께
새로운 질서, 편리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1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자원의 파괴와 다양한 IT기술의 혼재 속에서 새로운 질서와
공존의 가치가 있는 친환경 생태계를 선도 할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공존의 가치가 있는 친환경 생태계를 선도 할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COVID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IT기술을 이용한 배달문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신선식품의 과포장의
증가는 1회용 쓰레기 발생이라는 악순환 경제를 초래했기에, 재사용 솔루션 개발과 나아가 무포장을
통한 유통체계를 실현하여 쓰레기를 절감하는 소비문화 구축과 지구 환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증가는 1회용 쓰레기 발생이라는 악순환 경제를 초래했기에, 재사용 솔루션 개발과 나아가 무포장을
통한 유통체계를 실현하여 쓰레기를 절감하는 소비문화 구축과 지구 환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CEO 최동호